From starting as a construction company in 1979 to becoming an industry leading leisure and infrastructure company in South Korea, SONO HOSPITALITY GROUP persistently overcame repeated challenges and paved the road for many innovations in striving for the dream of 'Happiness for all, and a better world'. And now SONO HOSPITALITY GROUP is embarking on an ambitious journey to become, not only the best company in South Korea, but in the world, in order to enrich the lives of humanity.

1979년 건설로 시작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레저 인프라 기업이 되기까지, 대명소노그룹은 ‘모두의 행복, 더 나은 세상’을 꿈꾸며 끊임 없이 도전과 혁신을 거듭해 왔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대한민국 최고를 넘어 세계 최고가 되기 위한 원대한 여정을 시작하려 합니다. 전 세계 인류의 풍요로운 삶, 대명소노그룹이 이뤄가겠습니다.

가족을 더 가깝게 만들어 주는 기업

다시 찾고 싶은 추억을 만들어 주는 기업

SONO means ‘Dream’ or ‘Utopia’. The background of SONO's inception is the transformation of an Italian word SOGNO (dream, or utopia) into a more easily pronounced form. SONO was initially used by the company's hotels & resorts brand, SONO FELICE (Utopian concept of enjoying a happy life) as its concept. SONO thereafter became the essential concept integrated into all of the DAEMYUNG HOTELS & RESORTS's master brands, affiliates, and subsidiaries.

SONO conveys a dream. That dream is realized by the culmination of experiences; the moments when people feel happy. So SONO is not just a dream. It is another name for ‘A world that creates happiness’.

소노는 ‘꿈’, ‘이상향’을 의미합니다. 소노의 탄생 배경은 이탈리아어 SOGNO(꿈, 이상향)를 누구나 부르기 쉽게 변형한 것으로, 그룹의 호텔 앤 리조트 브랜드인 SONO FELICE(행복한 삶을 누리는 이상향)에서 처음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소노는 호텔 앤 리조트의 마스터 브랜드이자, 그룹과 계열사명으로 확장되며 그룹 전체를 관통하는 본질 그 자체가 되었습니다.

소노는 꿈을 이야기합니다. 그 꿈은 사람들이 행복을 느끼는 모든 순간, 그 찬란한 경험의 합으로 완성됩니다. 그래서 소노는 단지 꿈이 아닙니다. ‘행복을 만들어가는 세상’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